Orange River (Gariep River), SA
스무살의 나.
아프리카에서 시작된 나의 여행은 더욱 더 큰 세상을 보고 느끼고 싶은 욕심을 품게 했다.
'하고 싶은 일도 가고 싶은 곳도 너무나 많아! passion into action!
복잡했던 감정들, 사람들과의 만남이 사소하게 느껴진다.'
- 2005년 2월 10일
아프리카에서 시작된 나의 여행은 더욱 더 큰 세상을 보고 느끼고 싶은 욕심을 품게 했다.
'하고 싶은 일도 가고 싶은 곳도 너무나 많아! passion into action!
복잡했던 감정들, 사람들과의 만남이 사소하게 느껴진다.'
- 2005년 2월 10일
나미비아가 보이는 남아공의 Orange River
뜨거운 태양을 피해 강에 풍덩풍덩 뛰어들었고 그늘을 찾아 일기를 썼다.
이 곳의 여유를 통해 나의 생각들이 자라났고 감정을 바라볼 수 있었다.
그리고 무엇보다도 디디와 함께 했던 카누타기+_+
안녕 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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