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madicgirl 2009. 1. 25. 01:26

새벽 5시 텅 빈 파리의 메트로,
라이언에어, 마드리드 매드호스텔, 똘레도
그리고 해질무렵 이 곳 마요르광장

스페인의 태양과 똘레도의 빛깔은 딱 내가 생각한만큼 가슴 뛰게 내 스타일이었지만
마드리드는 조금 긴장되고 외로운 느낌이 들뻔 했던 것도 같아
샹그리아와 빠에야를 맛보기 전까지 흐흣