춤추는 지도

탄자니아 케냐 여행 루트 (2013년 12월)

nomadicgirl 2014. 3. 25. 12:52






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으로 슈웅-







워낙에 큰 아프리카지만 동부 아프리카를 보러 오는 사람들은 대개 탄자니아, 케냐, 르완다, 우간다를 함께 일정에 넣는다.


우린 only 탄자니아랑 비행기 타느라 갔던 케냐 나이로비까지.

크나큰 탄자니아에서도 2주 동안 우리가 본 곳은 극히 일부분, 잔지바르와 아루샤에서 출발한 세렝게티 국립공원이 전부다.


파란색은 항공이동, 갈색은 육로이동.







잔지바르에서 갔던 곳은 스톤타운, 다이빙을 했던 matemwe, 돌고래 떼!를 만난 kizimkazi.

스톤타운에서 달라달라나 택시로 이동할 수 있고 40분-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.


다르에스살람에서 잔지바르 스톤타운, 그리고 다시 스톤타운에서 아루샤까지는 항공이동으로 각각 65 USD, 125 US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