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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ving our own adventure

우리만의 방식, 2012년 7월.

 

 

 



굳이 긴 설명이 필요할까

이 사진도, 우리의 여행도, 앞으로의 삶도



흔한 웨딩사진보다 자연스럽고 꾸밈없는 순간들이 더 소중하니까 

남들 다 한다고 따라하지 말고 마음가는대로 우리 좋아하는 거 찾아서 푸르게:) 살기

 


맑은 눈빛, 천진난만한 미소

 


있는 그대로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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