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타루 해가 저물면 가로등만이 길을 비추는 작은 마을이었다. 이미 늦어버린 시간, 아저씨는 말없이 우리를 기다려주셨다. 오타루의 자연공방 더보기 이전 1 ···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다음